아시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 유통 VS 상품 브랜딩

Strategies for entering asian markets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입할 때 유통 및 상품 브랜딩을 위한 투자 등 고려해야 할 전략들이 많습니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에는 어느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정말 유통업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통업자란?
유통업자는 이윤을 얻기 위해 상품을 특정 회사, 마켓, 혹은 지역에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그들이 처음에 구입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값에 되팔게 됩니다. 그렇다면 시장에서는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 방법을 이용해 자동으로 판매를 하시겠어요? 대리점은 단기간 안에 가능성이 있는 판매 채널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비즈니스와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상품 브랜드 전략이란?
많은 비즈니스들이 고려할 수 있는 대상 중 하나가 유통을 포기하고 차라리 상품 브랜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옵션을 선택한 대신 아마존과 같은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옵션이 우리 비즈니스에 적합할까요?
인터넷, 테크놀로지, 이커머스 붐이 시작되기 전에 많은 비즈니스들이 아시아 마켓에 진입하기 위해 택했던 주요 전략은
1) 일본 혹은 다른 아시아 유통업자에게 의존해 판매 채널 개척
2) 현지 마켓에 정식적으로 비즈니스를 등록
– 사업 신고
– 은행 계좌 등록
– 오피스 오픈
– 직원 채용, 업무 분담, 교육, 관리
– 브랜드와 회사 이미지를 비롯한 모든 정보 번역
– 현지 마케팅 및 광고 회사와의 파트너십


 

계속해서 성장하는 인터넷, 아시아 이커머스 마켓에서 사실 비즈니스에게 필요한 것은 유통업자보다 해당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회사와의 협업입니다. Mondo Marketing은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켓 진입과 브랜드 확장을 지원합니다.

다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어떻게 해외 판로를 구축하면 좋을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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